top of page

미국의 유명 예술교육가 에릭부스는 말했다.

                                                                        

                                                                                               

“하루 종일 진흙을 만졌다고 해서 예술을 경험한 것이 아니라

 진흙을 통해 아이가 마음껏 표현해 보고

 그 속에 자기만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예술교육이다.”

                                                                                                           

 

크게 크게 자라는 상상의 힘

창의예술 스튜디오 크리놀이터

마음껏 상상하게 해주세요,

여기는 아이들의 생각이 자라는 창의예술 스튜디오입니다!

 

KakaoTalk_20230509_230013782_03.jpg

예술은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자라게 하는 힘이 되어주죠.

마음껏 상상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무한히 펼쳐볼 수 있는 곳 크리놀이터에서 다양한 예술 영역을 몸으로 경험하며 아이들이 다양한 언어를 통해 자신을 당당히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록 해줄까요?

아이들의 신나는 상상놀이터, 이곳에선 어린이들  누구나  예술세계의 주인공,  크리에이터입니다.

문구2.jpg
KakaoTalk_20211208_223827674.jpg

ME TUBE  
 

       

크리에이터인 아이들의 모든 창작활동을 유튜브 채널 속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어요

아이들과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스튜디오에는 (polycom) 카메라와 마이크, 스크린, 조명 등 전문 최첨단 장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유튜브 라이브로!?

KakaoTalk_20230424_223503023_02.jpg
KakaoTalk_20230509_230013782.jpg
KakaoTalk_20230509_230013782_02.jpg
KakaoTalk_20240215_183634772_01.jpg
클래스콕용사진.jpg
KakaoTalk_20240215_190744502.jpg
KakaoTalk_20220210_003531134_01.png

예술이 왜 필요할까?

 

예술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을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죠. 
아이들은 다양하고 긍정적인 경험이 많을수록 심층적 구조를 갖춘 뇌로 성장하고, 예술은 아이들의 성장에 가장 큰 자양분이 되고 뇌 발달에 있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이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됩니다.

다양한 커리큘럼,창의적 모멘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것 또한 즐겁게 여길 것이에요. 과정 중에 오는 위기나 어려움을 지혜롭게 넘길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며

지금의 예술교육이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었다면 어른이 되었을 때 좀 더 편안하고 친밀하게 예술을 적극적으로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술교육을 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올바른

 

KakaoTalk_20220209_215620630.png

모든 교육의 핵심 과제가 바로 심미적 활동, 즉 예술에 있다고 전해집니다.

지금까지 결과와 평가중심의 사회가 만들어 놓은 예술교육이 아이들의 정서에 결핍을 가져오진 않았는지 살펴봐야 해요.

몇몇 학원에서는 그림을 대신 그려주거나 무언가를 대신 해주는 경우도 많고

그것은 아이들의 예술적 가치와 잠재력을 우리나라 입시 위주의 교육환경이 빼앗아버리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것은 예술적 기능이 아닌 스토리텔링을 통한 창의성과 사회성, 인내력 등 더불어 전인교육까지 통용하는 그 이상의 것 들이어야 합니다.

많은 예술교육의 소재들이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스며들려면 도움이 필요해요.

경쟁에 내몰린 우리 아이들에게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한 정서의 건강을 챙겨줘야 할 때입니다. 

KakaoTalk_20211219_181652791.jpg
bottom of page